대한민국 정보기관의 변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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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1년 대한민국 첫 정보기관인 ( 중앙정보부 ) 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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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필 예비역 육군 준장에 의해서 창설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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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김종필 부장은 중앙정보부 창설 당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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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CIA본떠 만들었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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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정보기관 창설 목적, 법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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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국가안전보장에 관련한 국내외 정보수집 및 범죄수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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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공수사에 있어서 군을 포함한 국가의 타기관 소속

직원들을 지휘, 감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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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서 현역군인의 직접적인 참여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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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장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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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당시 김종필 중정부장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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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중앙정보부 슬로건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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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초기 중앙정보부 요원들 )

당시 현역 특무부대 요원 3000명이 시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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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1년 국가안전기획부로 개편 되었으며 일부 기능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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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정 하였지만 전 과 큰 차이는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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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안기부 사진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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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그러다 1999년 국가정보원으로 개편 되었다.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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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보기관수장 또한 군 출신에서

민간인 출신으로 임명되고있다.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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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현대에는 대부분 공개채용으로 요원들을 선발한다.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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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현재의 국정원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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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정보부 시절부터 오랜 기간 대공수사를 점담해 왔으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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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로 수사권을 이관하도록 한 법률 개정에 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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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첩수사와 산업기술 유출 범죄 등에 대한 수사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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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재되고 있는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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